요약: 두바이 거주·외국인업무총국(GDRFA)은 월요일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서비스 '클릭 앤 트래블'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. 이 서비스로 여권 심사관은 고정 카운터를 벗어나 보안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승객의 출입국 절차를 12~15초 만에 처리할...
두바이 거주·외국인업무총국(GDRFA)은 월요일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서비스 '클릭 앤 트래블'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. 이 서비스로 여권 심사관은 고정 카운터를 벗어나 보안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승객의 출입국 절차를 12~15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.
이 시스템은 지문 생체인식, 안면 인식, 전자여권 판독을 자동 사전 심사 및 보안 네트워크를 통한 승객 정보 즉시 접근과 결합한다. 당국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성수기, 혼잡, 비상 상황에서 출입국 관리팀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.
출시 행사에는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마르리 GDRFA 두바이 총국장과 공항 담당 부총국장 탈랄 아흐메드 알 샹키티 소장이 참석했다. 첫 시범 단계는 2025년 10월 두바이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시작됐으며, 2026년 5월 2단계에서는 모든 승객 유형과 모든 터미널로 확대됐다. 2026년 5월부터 8월 말까지 3만 1,373명 이상의 승객이 이 시스템으로 처리됐다.
'클릭 앤 트래블'은 현재 UAE 국민, 거주자, 걸프협력회의(GCC) 국민, 해외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.